2010년 5월 1일 토요일

텍큐닷컴 좆ㅋ망ㅋ의 날

모종의 이유로 본진으로 쓰던 설치텍큐가 털렸다.

나중에 다시 설치텍큐 복구할때 갖다 쓰려고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 백업을 했다.

텍큐닷컴을 다시 쓸 날이 없으리라 생각했다.

근데 그게 현실이 됐다.

으앜

내 지인들 중에선 쿠나가 제일 걱정됨여..

그간 텍큐닷컴 스킨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왔던 쿠나..

쿠나의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다.

정말 슬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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